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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자고 싸고.. 정말 열심히 크고 있죠? 근데 엄마들 손목과 허리는 저세상에 갈 지경이니 육아 아이템을 하나둘 검색하고 구매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2019년도 출산한 첫째 아이때는 사지 않았지만 둘째때는 뽕을 뽑고 또 뽑은 기저귀갈이대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저귀갈이대 추천 - 소베맘(21년혈 프리미엄 원터치)

저는 많은 제품을 비교해보고 가격이랑 내구성과 무게를 비교해서 구매했었요. 
바로 소베맘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이 제품은 원터치로 저는 쉽고 가볍게 피고 접을 수 있었어요. 
첫째때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아픈 허리와 손목으로 육아를 했다면 정말 둘째는 기저귀갈이대로 
제 관절을 그나마 지킬수 있었어요. 

크기는 적당했고, 엄마아빠 키에 맞춰서 조절도 됩니다. 
아이를 고정 시킬수 있는 벨트와 바퀴 고정도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에는 수납주머니가 있어 로션, 기저귀, 손수건 등을 수납할 수 있구요. 
젖은 옷이나 손수건도 걸어서 말릴수 있었어요. 저는 자주입는 내복이나 옷을 걸어두고 사용했습니다.

제일 밑에도 바구니를 이용하여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저귀갈이대 추천 - 소베맘, 단점은 뒤집기 하면 위험

나의 허리와 손목을 지켜지던 기저귀갈이대는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며 위험할 수 있어요.
물론 고정 벨트로 아이를 고정할 수는 있지만, 저희 아기 처럼 활동 적인 아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그러다 앉아 있고 일어서 있는 본인을 대견해 하는 8개월 부터는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80일된 아기가 있는 친구네로 이동했네요. 
이렇게 육아용품은 서로서로 나눔하고 처분 하고 그렇게 하는게 참 좋더라구요.

요즘은 참 육아용품도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아기와 엄마들을 위해 좋은 제품이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저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 무엇이냐고 하면 기저귀갈이대를 뽑을 것같아요. 
아직 구매전인 산모분들이 있다면 아기가 태어나기전! 조리원 퇴소전에! 얼른 당근과 지인찬스 통해 알아보시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